경북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6/10,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공익캠페인, 제 9회 ‘다링(DaRing) 안심 캠페인’
ㅇ 일     시 : 2022. 6. 10(금) 11:30 ~ 13:30
ㅇ 장     소 : 청계광장 일대( 참석 장소는 청계 광장 입구/ 동아일보사 앞)
ㅇ 주     최 : 법무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ㅇ 주     제 : 범죄피해자를 위한 나눔 걷기행사
                 캠페인 '걷자! 하나되어, 뛰자! 모두 함께'
                 (걷기 코스 : 서울 청계천 광장 일대 4k)
ㅇ 내     용 :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 되어 범죄피해자의 보호·지원 제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고,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범죄로 상처받은 피해자의 치유와 회복을 함께 응원하자는 의미.
  다링 행사는 전날 발생한 대구 변호사 사무실 방화사건을 추모하는 의미에서  참여형 이벤트, 버스킹 공연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었으나, 
   대부분 축소되고 다소 무거운 분위기에서 간소화 되어 진행 되었다.
   이노공 법무부차관은  한 명의 범죄피해자도 배려하는 것이 마땅함을 강조했다. 그리고 아픔을 보듬고 고통을 나누는 애도의 시간 가졌다.  
   참석자들은 갑작스런 일정변경에 침착하게 행사에 참여함.

ㅇ 참       석 : 법무부 차관(이노공), 법무부 인권국장, 대검 형사부장, (사)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회장 및 부회장,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및 스마일센터 종사자 300명, 그리고 사전에 등록한 일반 시민 등 300여명